크로스이엔에프는 이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커머스를 기반으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만듭니다.
'280만 명'의 이주 외국인은 이미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데이터 밖의 사람들 입니다. 또 그들의 일상은 여전히 높은 장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의 접근은 어렵고, 생필품 구매는 불편하며, 정보의 격차는 그들을 고립시킵니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러한 불균형에 주목합니다.
우리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통해 이주 외국인들의 삶을 데이터로 증명합니다.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인과 동등한 수준의 편리함을 제공하여 그들이 본국에서처럼 편안하고 설레는 일상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Better Life in Korea'
우리는 모든 이주 외국인이 한국을 '나의 집'처럼 느낄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how we work
Core Value
우리는 6가지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우리의 성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현실에서 출발 Reality First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책상 위의 이론이나 감(Feeling)이 아닌, 우리의 고객, 우리의 고객이 존재하는 환경,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숫자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높은 기준 Raise the Bar
우리는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의 기준을 높여가는 사람입니다. 크로스이엔에프에서 일한다는 것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밀도 높은 성장을 경험한다는 뜻입니다.
결정과 책임 Own It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구 책임이지?"를 묻기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를 먼저 묻습니다. 우리는 각자 맡은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문제를 감지하고, 가장 깊이 이해하고, 끝까지 책임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솔직과 존중 Candor With Respect
우리는 피드백이 필요할 때 침묵하며 지켜보지만 않습니다. 단, 그 밑바탕에는 언제나 동료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와 싸우는 것이지, 동료와 싸우지 않습니다.
다국적 원팀 One Global Team
국적, 언어, 배경이 다른 것은 불편함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서로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원팀(One Team)'을 만듭니다. 너와 내가 아닌,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합니다.
고객 집착 Customer Obsession
우리는 경쟁사가 아닌 고객을 보고 일합니다. 아주 작은 고객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며, 그 안에 숨겨진 진짜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